흩날리는 꽃가루와 함께 올해 첫 조행을 떠납니다.

야외 활동을 하겠다는 굳은 의지알레르기 비염약 + 종합비타민 + 마카(aka 페루의 인삼)남자한테 참 좋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가까운곳에서 짧게 합니다.고로 적합한 순아수문

바람이 찰지군요서낙동강 본류는 파도치고 있음

비루한 직장인의 주운 루어 1호로 시작합니다.

소유권을 주장하는 용왕님과의 싸움에서 패소합니다.

비루한 직장인의 주운 루어 2호빨갛고 날카로운 물건을 선물해줬습니다.녀석의 이름을 가모라로 지어주었습니다.

입양된 루어의 장점은 바닥을 박박 긁어도 된다는것그러나 녀석의 이름은 가모라입니다.

가모라가 해냄
봄날의 스베는 다음 조행기에 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