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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마음들..

귤♡

14.12.27 22:17:28추천 1조회 1,006

 

고등학교.. 대학교를 지나서..

 

사회에 뛰어들었다..

 

속으로 말못할 스트레스와 힘든 나날들..

 

혼자 집에와 중얼거리며 스트레스를 풀어보려 애쓴다..

 

하지만 반복되는 스트레스들...

 

퇴근길에...차안에 혼자서 소리를 지르며 그 스트레스를

 

날려버릴려고 애쓴다..

 

힘든날도있고.. 또한 좋은날도 있겠지라며..

 

스스로 생각하고 .. 침착해지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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