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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혼자서

옴샨티샨티

09.05.31 22:44:14추천 7조회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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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좋아하던 음악을 찾아서 들었습니다.

 

nirvana

 

커트 특유의 허무한듯하면서도 분노가 담긴듯한 보컬이

 

참 좋네요

 

커트도 세상에 없고 나이도 먹어버렸는데

 

그때는 어린나이에 뭐가 쌓인게 있어서 이 음악에 공감을 했는지.......

 

붕어양도 nirvana를 아시나요?

 

아신다면 혹시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유부녀 그것도 아줌마

 

모든 수수께끼는 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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