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31일자로 범인이 잡힘
한경찰이 25년도에 의심해서 dna검사 하자고 자꾸 추궁 회피하다가. 검사받고 곧바로 자수함
살인범은 피해자남편 고등학교때 같은 테니스부 동급생 여자
피해자 남편을 짝사랑하여 발렌타인때 고백했으나 차인적있음
사건 5개월전 동창회에서 만났었고(40대때)
살인범이결혼해서 주부로 살고있다고
넌어찌지내냐는 말하자
남자(피해자 남편)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산다는 말을 들었음
살인동기는 아직 밝혀지진 않고
26년간 월세만 2억이 넘음. 집념의승리로 일본서 특별방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