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보험사에서 운전자 과실 7-80을 부름
2. 한문철 tv에 제보 후 한문철 변호사가 운전자 무과실 판단 후 보험사에 이의제기
3. 보험사에서 보행자에게 치료비 선지급 후 구상권 처리 예정
4. 보행자가 운전자 경찰에 신고
5. 보행자 현재 상태는 발목 통증 및 무릎 골절 호소하고, 12급 판정받음
6. 경찰 측에서는 운전자 안전운전의무위반처리하려했으나 갑자기 전문 분석 기관에 의뢰해보겠다며 조사를 미룬 상태 아직 진행 중인 사건이지만 차 대 사람 사고라도 무조건 차가 더 과실을 많이 받는 사례가 줄어드는 것 같음 이런 판례가 많이 생겨서 억울한 사람이 더 줄어들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