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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되지 못한 혼란과 불안을 펑크로 승화시킨 명곡

넷훌리건

25.10.16 19:19:23추천 8조회 3,958

 

마치 내 젊은 시절 내 모습을 노래하는 것 같은데

 

난 여전히 그때와 변함이 없는거 같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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