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직샷] PG 마크투 티탄즈
티탄즈 버전입니다. 애나멜 먹선+데칼+유광마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에우고로 할까 티탄즈로 할까 상당히 망설이다가,
역시 남자는 칼이쑤마! 라는 최근 경향에 기인하여 저지르게 되었답니다. ^^
장식장에 세워 놓으면 역시 그 압박감이란..
그러나.. 색감 자체의 한계일까요. 어두운 배경에서 보면 이목구비가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어두워서 칼이 더 있어보이는 거다.. 라고 나름대로
세뇌중입니다. ^________^
PS. 다음 PG는 백식
안되겠니? 반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