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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저 지나가듯이..

귤♡

18.03.27 00:24:54추천 0조회 1,284

 

잊혀서 지나가듯이..

 

몇십분째 아무생각도없이

 

가만히 있었다.. 

 

지나온 나날들 앞으로의 나날들..

 

힘든 삶만큼 나만의 보상이 있을까?

 

그저 일만하다가 나의 삶을 찾아나아갈수있을까?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한다.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무의미한 나날들

 

의미있는 삶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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