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짱공일기장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슬픔속에난..

귤♡

15.09.17 23:48:59추천 1조회 696

매일 또 하루를 지나간다..
아무 의미없는 나날들..
힘든 하루의 생활들..
아.. 오늘도 하루벌었구나. 하며 눕곤한다..
살기 힘든 이 세상 무엇에 의지하리..
하루하루 의미없는 삷에 기대어 ..
아둥바둥 살아본다.. 힘들다...
이 세상이.. 앞날들이 걱정되고 불안하다..
대학생때 너무 편했던 그 나날들 아직도 잊을수 없다..
돌아가고싶다....
그때로....그 추억속으로... 잊지못할 추억속로..
오늘하루도 지나간다...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