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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쉬며.

귤♡

12.02.18 20:44:51추천 4조회 1,453

 

 

웃고 울고.. 요즘 기분.. 뒤숭숭..

막연하게 지나가는 시간들..

너무 빠르다..

지금까지 지내왔던 나날들..

한숨을 쉬며.. 

잊어버리곤 한다..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을들 회상하며..

오늘도 한숨을 쉬며

마음속에 있는 불안한것들..

힘든일들.. 잊어버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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