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짱공일기장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불안한마음에..

귤♡

11.01.30 02:56:24추천 2조회 1,106
돌이킬수 없어졌습니다..
제 마음속에 이미 채워저버렸습니다..
이젠 잊지도 못합니다..
너무너무 좋아해서..
너무너무 사랑해서..
잊을수 없는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그녀가 내곁을 떠날까봐..
두렵습니다.. 그 불안감에..
항상 마음이 아픔니다..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