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후후엉엉
가끔 아주 멀리 내가 모르는 곳에 다녀오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낯선 곳을 하염없이 돌아다니다가 장터를 돌아보며 이것저것 보다가
목욕탕에 들어가 한가로이 목욕도 하다가
아무일도 없다는듯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그렇게 잠시 삶을 잊었을때
나는 이 자리가 얼마나 그리운 것인지 알 것 같다.
이벤트도 하고 해서 없는 솜씨 발휘해서 글 써봤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