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때 재미삼아 끄적인 겁니다.
장편을 쓰는 연습글 정도라고 해둘까요......
1번은 남녀간의 관계란 것에 대한 저 개인의 기형적인 생각입니다.
군대를 간게 뭔 대수네 임신이 얼마나 힘든지 아네 여자들도 군대 보내야 하네
인터넷으로 얼토당토않은 쌈질과 유희들을 살펴보다가 구상한 것들 정도......(-_-);;;
스크롤압박 있습니다. 유의하세요....
2번은 꿈을 꾼 걸 비몽사몽간에 옮겨본 내용인데
마지막이 좀 상투적인 아니메의 느낌이 나서 좀 그렇네요......
3번은 오늘 바로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서 새벽을 꼴닥새면서 써봤습니다.
오늘 직장이 휴무인게 다행이네요.....
스티븐 킹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발톱의 때도 못따라가는 것 같습니다......(ㅠ ㅠ)
이외에 매트릭스 외전 같은 것도 쓴 게 있습니다.
기회 나면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어줍잖은 글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