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풍비
난 오빠가 젤 조아????????
아흐 서현아 나도 니가 젤 조아
너를 데리고 저푸른 초원으로 간다음에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를 함께타며,, 너의 입에는 내가 먹여준 파프리카 한조각
야생마를 타고 시속 80km 속도로 함께 야생의 뜨거운 태양을 느끼며 저먼 초원의끝짜락까지 내달리고싶다
서현아 일로와 쪾쪾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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