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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활동하려면 그래도 어느 정도 한국어 필요하다 VS 필요 없다

헤롱헤롱무지개

23.12.19 16:19:43추천 1조회 2,632

매번 오디션 프로 보면 외국 참가자들이 많은데

이번 유니버스 티켓에 다양한 국가에서 모였는데

유독 한국어 잘하는 참가자가 많은 느낌임

 

 

나나(일본)

초반하고 다르게 요즘은 인터뷰도 거진 한국어로 진행

 

 

코토코(일본)

아직 한국어가 서툴지만 공책에 발음 쓰고 외우면서 공부

결국 최근 심사위원들한테 인정도 받음

 

 

엘리시아(필리핀)

한국어로 노래하면 신경 쓰느라고 라이브 흔들리는 참가자도 있는데

엘리시아는 둘 다 완벽하게 소화하는 참가자

 

 

나루미(일본)

KPOP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서 유니버스 티켓 참가 전부터

한국어 공부했어서 거진 의사소통에 문제없는 수준임

 

방송 초반에는 한국어 잘 못했다가 점점 느는 참가자들도 있는데

뭔가 이런 참가자들한테 극호감 생김...!

 

요즘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아이돌 많은데

약간 이상해 보일 수도 있는데 서툴러도 한국어로 활동하려고 하면 뭔가 호감임

님들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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