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로
회사 가기전에 먹는 토스트
기가 막히게 맛있어요
역시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1 000원의 행복이죠
번잡한 도로변에 있어도
출출할때 자주 가구요
구구절절 위치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