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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수제생크림

21.11.08 22:56:50추천 2조회 2,502

엄마한테 한이 맺힌 상태인데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 자기 일 시킴

내가 전화해서 말하니 첫 마디가

그럼 일 하지마라

끝에도 또 일 하지마라..

내가 듣고 싶은 말을 내 스스로 알려줌

그래도 말하고 나니 속이 풀림

지한테 얼마나 화가 난지 모르고

날 대하고 일 시키는데

이젠 조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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