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치주포켓이란 말은 처음..
맨날 잇몸이 아파서 치과 자주 가는데
매번 치과쌤이 염증나서 그러는거니까
치주포켓 관리 제대로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생전 살면서 치주포켓이란 말은 처음..ㅋ
그래서 치주포켓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치아와 잇몸 사이의 틈..
쉽게 말하면 잇몸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치실쓰면 되냐니까 치실은 안되고
구강세정기를 쓰라고 추천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아쿠아픽꺼 사서 관리중인데
왜 이걸 지금 써봤나... 싶을 정도로
입안 개운함이 장난아니에요
이게 젤 유명한거라던데 이정도 개운함이면
앞으로 잘 관리해줄 자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