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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을 들으며

euwan

19.03.07 02:10:54추천 5조회 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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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체한지 2년이 되어가네요. 특유의 한국적인 멜로디와 훅을 만들어낸 밴드 ‘언니네 이발관’

‘아름다운 것’이 최고의 곡이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앨범에 수작이 너무 많아 해체가 더 아쉬웠던 밴드.

‘혼자 추는 춤’, ‘너의 몸을 흔들어 너의 마음을 움직여’ 등을 만들고 해체라니요.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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