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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2세가 되었습니다.

미음비읍

19.02.18 11:42:27추천 7조회 4,085
하루하루 나이먹어가서 슬프지만...
가끔 거리를 걸어다니며 눈으로 이리저리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다양한 사람들이 있네요.
어린고 힘넘치고 젊은 친구들을 보며
나는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지 돌이켜 보는 하루 입니당.
추위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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