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핸드폰 가르쳐드리기
지금 올해 7순되신 어른의 스마트폰을 갈쳐드리고 있어요.
문제는, 이해자체를 못한다는점
아무리 가르쳐도 그때뿐이고
돌아서면 까먹고 방법이 없어요.
더 큰 문제는 이걸 무서워 한다는점
어떻게 방법이 없습니다.
말로 3분이면 가르칠 내용이지만 진도가 안나가요.
방법 없을까요?
지금 올해 7순되신 어른의 스마트폰을 갈쳐드리고 있어요.
문제는, 이해자체를 못한다는점
아무리 가르쳐도 그때뿐이고
돌아서면 까먹고 방법이 없어요.
더 큰 문제는 이걸 무서워 한다는점
어떻게 방법이 없습니다.
말로 3분이면 가르칠 내용이지만 진도가 안나가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