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자유·수다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일이 점점 커집니다 그려

어리굴저까

18.08.20 11:04:46추천 5조회 1,932
어제 백만년만에 노래방을 갔지요
소주 천병 먹고가서 취해서 갔지요
근데 대박입니다
아가씨 5명 들어왔는데 한명도 한국말을 못해요 ㅋㅋ
단 한마디도 못함 내파트너는 입국한지 3일 됐답니다
우리나라 도우미 전멸이요
술값 백만달러 나왔습니다

그나저나 왜 니들이 아니 우리들이 유랑하나요
우리가 무슨 죄지은것도 아닌데
이게 다 내 죄같아 미안합니다

칼방원이 누구냐 쪽지해라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