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자유·수다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반갑습니다.

우리엄마는

18.07.27 09:54:40추천 6조회 2,652

제가 기다리면서 얼마나 할짓이 없는지..

 

한번 아이디 맹글어 봤습니다... ㅋㄹㄹㄹㄹㄹ

 

잘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제가 맹근 닉이지만... 참 거시기 스럽네요...

 

방탈 죄송합니다.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