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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렷어요

니농

18.07.21 02:40:06추천 6조회 2,336
아주 미친듯이 친구들과 그리고 동생들과

돼지고기를 소고기 구어먹듯 핏기가 도는 ..

오리지날 한돈은 꿀맛이엿네요

짱공보는 누님 궁동에서 한잔 먹읍시다!!!

나이트가서 기본 시켜놓고 미친듯이 흔들다 왔습니다

스트레스 퐉 날리고 왔어요

술 마이 머거서 그냥 주절주절

그래도 구라겟 멋쟁이들과 늘 함께여서 이렇게 버티고 삽니다

늘 감사합니다

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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