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라겟 삼춘들 안녕안녕 오..오늘 리뷰할 거..것들은 서울사투린데요
우..우리가 아..알게 모르게 써왔던 말들이 사투리였다니..
ㅎㅎ 신기방기하네여!
요즘 날씨가 그지같애서 기부니가 드럽지만
라면 먹구 자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효꽈가 있다네요!!
(아!! 물론 살찌는 건 책임 안집니다! 나만 돼지될 수 없으니껜 ㅎㅎ)
갠적으로 사투리 쓰는 여자분 좋아합니다아!
광주 놀러가면 칭구한테 구수하게 사투리 써달라고 조르고
대구 동상에게 “오빠야” 해달라고 땡깡 부리던 기억이..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