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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습니다

니농

18.05.06 16:34:05추천 7조회 2,541
어제 결국은 아들의 물놀이를 위해 수영장 댕기왔어요

마느님도 갔지요

다 풀린거 같진 않았지만 그래도 약간의 대화는 했어요

지금도 조심조심 대화를 하긴 합니다..

승질내면 안되것어요

가시방석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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