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자유·수다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저의 크고 단단한

식식한_소년

17.11.11 13:23:55추천 7조회 1,832
151037423012490.jpeg
슈퍼 프랑키한 빼빼로를 그대에게!
내 사랑 투유! 하트 뿅뿅!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오늘 저녁은 고추바사삭 치킨이 먹구 싶네용! 히힛

자발적으로 토요일 출근하여 오늘 나온
13명의 여직원과 3명의 남직원에게
제가 최애하는 포키를 전달하고 왔습니다!

극세를 제일 좋아합니다. 빼빼로는 가는 게 제맛!
씨유 투모로우 편의점 가니 귀욤귀욤한 보노보노 팩키지네요!

즐겁고 행복한 빼빼로데이 아니 스틱데이 되세요~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