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떨리겠네요
일명천
17.10.31 16:32:3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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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응원해주세요 우리 고3학생들을
얼마전 길은가는데 어떤 누나가 저를 붙잡는게 아니겠어요?
많이 힘들지??하고 꼬옥 끌어 안아주시며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름길 정도는 되어줄 수 있다며
너가 노력한만큼 결과는 배신 하지 않을 거라면서
토닥여 주고 파바에 데리고가서 엿도 사주셧네요
기분이 좋아요 수능본지 거의 10 되가는데^^
제가 동안인가 봐요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