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자유·수다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아침에 양치들 하시나요?

수퍼_프랑키

17.05.30 08:03:46추천 9조회 4,187
149609902078106.JPG
예전에도 옆자리 앉은 아줌마가 저를보며 한숨쉬는데

그 숨이 저에게로 와 숨이 턱 막히게 했더랬죠.

본인도 놀라서 도망을 갔더랬는데

오늘도 그 역한 냄새가 윽...

안그래도 몸이 아파 인내력이 한계치인데...

이 뚱뚱한 아지매 전화통화 하는데 죽을것 같음....★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