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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점

식식한_소년

17.04.22 23:09:56추천 5조회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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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너무 좋아서 어디 나가고 싶은 들뜬 마음..
헌데 몸은 으슬으슬 몸살기운..
아 따뜻한 쌍화차 한잔 마시고 싶다..계란 동동 띄워서..
내 얘기에 귀 기울여 줄 여자사람 한명만 있으면 좋겠네..
20대까진 바라지도 않을게..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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