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베베베
구라겟처럼 환영식조차 쉽지않은
힘든시대에 사는 그대들이여
가끔은 정적이 흐르는 조용한 시골구석에서 심신을 안정시키는 요양을 떠나요~
훈훈한 시골인심에 당신은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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