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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가재장군

16.10.11 10:30:20추천 4조회 682
은행잎 사이로 흘러오는 빛아

오늘을 반기는 따스한 바람아

너에게 가는길은 얼룩덜룩해

퍼즐을 밟듯 사뿐히 너에게로 날아가


나의 눈에 들어오길 기다리며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은 5분대기조

그러니 너의 마음 나에게 줘

오랜만이야 츤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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