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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저가 우리 곁을 떠난지 벌써 8년 - 목요일엔 수다다

얼륙말궁뎅이

16.02.18 13:53:28추천 2조회 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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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연기는 나 자신을 탐구하는 과정이었다.

배우로 살아가면서 나는 나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 히스 레저

 

 

 

 

 

 

 

 

 

 

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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