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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둥둥짱 설문조사(미스테리)

둥둥짱

15.09.30 09:00:22추천 11조회 3,354

 

 

 

자신이 겪은 또는 들은 미스테리한 이야기 있나요?



할머니의 작은엄마 이야기인데

 

여느 날 처럼 작은엄마는 바느질을 하고 계시고

작은 아빠는 낮잠을 주무셨는데

작은엄마 주위로 자꾸 벌레 한마리가 주위를 빙빙돌면서

나가고 싶어하는 것 같길래 바느질 자를

문지방에 연결해서 놔줬더니 자를 통해서 건너감!

근데 작은 아빠가 일어나서 하시는 말이

꿈에서 길을 헤매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다리를 놔줘서

살았다고 하셨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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