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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 제목 신의 한수

바스티드슈다

15.04.08 20:49:20추천 2조회 710

지나가는 여성 스타킹을 몰래 찢은 후

여성에게 말을 걸어 스타킹찢어졌다고 말함

그리고 스토킹해서 스타킹사러 가는 거보고 편의점 쓰레기통에 버린

신다버린 스타킹을 챙겼음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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