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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가재장군
15.02.14
19:25:37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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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 않던 그때의 바람은 스쳐지나가기 바빴다.
또 하루가 사라지듯
허무한 시간은 나의 공간을 점령하고
그속의 나는 나락을 느끼고 있음이렸다.
저 끝 어딘가에서 속삭이는 울림을 들으려
이 끝없는 곳 을 걸어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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