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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생긴일

졸료잉zZ

14.05.28 20:14:22추천 3조회 6,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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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동네 미용실갔는데요  약간 통통한 여자분께서 머리를 자르는데 계속 가슴으로 머리를 툭툭치는

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넘어갔는데 샴푸할때 뒤목 비눗칠할때 제 얼굴이 완전 가슴에 파묻는거예요~

기분은 좋았음ㅋㅋ 이거 그 여자분께서 유혹한건가요? 아님 그냥 저 혼자 자뻑하는건가요??

그 여자분 통통하고 미용실에서 일해서인지 잘 꾸미고 다님 키도 크고 얼굴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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