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류
일도열시미하고
집도 깨끗하게하고
맛있는 된장찌개도 끓여놨는데...
저희 남편 츤데레얌님이 들어오질 안네요...
속상한 마음에 글을써봅니다...ㅠㅠ
제가 매력이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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