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photo.php?v=707333542664325&set=vb.100001630573794&type=2&theater
동영상입니다.
내용을 보면,
동시에 건져진 세 구의 시신이 훼손 상태가 서로 판이하게
다르다는 유가족의 증언.
한 구는 부패하지 않았고 불기만 했으며,
한 구는 얼굴이 완전히 부패해서 부모도 알아보지 못했고,
자기 아들은 목 아래는 물에 불었지만
얼굴이 물에 불지 않았고 여드름까지 그대로였다는 내용입니다.
지금 유가족들이 신청자에 한해서 정확한 사인을 알기위해
부검을 의뢰 한다는 기사가 뜬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