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3&aid=0005802528
검사랑
피고인 계모
그리고 친부도 각각 항소했다는 기사네요
검사야 형량 더 때리려고 한걸테고
계모와 친부는 안봐도 뻔하죠
갠적으로는 차라리 잘된거라 생각합니다
형량 더 받는 함정카드 발동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요새들어 사건사고가 너무많은거 같습니다
사고로 애도하는것도 좋지만
자신과 가족
그리고 친구와 주변 친한지인들 한번 살펴보는
여유도 가지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