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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물건

샤븐

13.09.20 15:37:16추천 9조회 8,579

 추석맞이 집정리 하다가 발견되어 몇장찍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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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썼던 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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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우편 스티커 ...

일반우편이 120원인가 했을때 350원짜리 우표붙이고 이거 붙여야 빨리간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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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대전 엑스포 갔을때 샀던 도장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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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찍고나면 도우미(?)누님들이 사인도 해주고 같이사진도 찍게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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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는 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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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영챔프사이에 껴있던 열혈강호.....뒷면이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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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건 왜샀는지 모르겠음.....분명 서로뭔 내기를했던기억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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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스말고도 다른과자에도 들어있었던 따조...야광따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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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지금도 책사면 책갈피는 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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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가 4자리인 (0346)임 군.시별로 지역변호가 다틀렸음...ㅋ 국번도 두자리숫자.

 

이상 어릴적 기억이 떠오르게만든 추억의 물건이었네요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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