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자유·수다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오늘 정찬성의 운명을 가른 순간

건국대통령

13.08.04 17:28:53추천 2조회 5,704

 

 

 

137560482256653.jpg
참으로 불운한 순간이였습니다

다만 알도 역시 발등뼈가 뽀개져서 퉁퉁 부어오른 상태였다고 하니..

137560490275391.jpg
그래도 잘 싸웠습니다 코좀

 

137560491837323.jpg
재활 잘 해서 다시금 도전을 ㄱㄱ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