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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vs흥국은 점점 개싸움이 되어가네요.

내인생의로망

13.07.26 14:36:37추천 0조회 2,533

역시 갑과 갑의 싸움이라 그런지 점점 진흙탕개싸움 ㄷㄷ

 

개인적인 입장으론 김연경 선수가 해외리그에서 더 활약해주길 바라지만

 

흥국이 이미지 다 포기하고 도그파이트 벌이기로 결심하게된 상황을 너무 잘 이해하기때문에

 

이성적으론 흥국손을 들어줄 수 밖에없군요....

 

김연경은 에이전트 언능 짤라야겠네요..

 

에이전트가 페네르바체랑 손잡고 국내리그를 호구로 보고 있으니...

 

대체 국대가지고 장난친건 누구 머리속에서 나온건지..

 

노선유지했으면 그나마 국민여론이라도 자기들한테 호의적이었을텐데

 

국대장난나오면서 여론이 완전히 돌아선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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