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tr
대략 1~2달전쯤에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택배가 왔습니다. 잃어버렸던 지갑입니다.
꼴깍 안하고 우체통에 너어주신분,
귀찮다고 방치하지 않은 경찰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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