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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인가 보네요

웹하드갈등중

13.05.18 13:12:20추천 1조회 1,007

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아라찡을 이제 놔줄때가 된거같아요

 

 고남이 형 덕력은 도저히 당해낼 재간이 없어서 스스로 발 뺴려구요...

 

니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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