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채륜의 종이발명

지식의 축적
2.화약

임진왜란때 개발린 이유중하나
3.나침반

대항해시대
4.등자

몽골이 기마병이 강했던이유중 하나
5. 숫자0

수학
6.손자병법

서양에선 이러한 관점의 책이 약 이천년 후에야 나온다.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7.상앙의 상군서

진나라 법가의 아버지 상앙의 상군서.
이 책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보다 약 천오백년 앞선 전제군주를
확립하게 해주는 이론서이다.
8.비단

중국 국가기밀이었던 비단
9.이슬람 문명의 연금술

10.이슬람 문명의 의학, 과학, 수학

알 라지(10세기)의『의학대전』은 그리스와 아랍의 의학은 물론 페르시아와 인도의 의학까지 종합한 의서였다.
17세기까지 서구의 대학에서 의학교재로 사용되었다. 이븐 시나(11세기)『의학규범』을 썼으며, 그 밖에 『회복의 서』도 남겼다. 당시 이슬람세계의 중요한 도시들에는 대소 병원과 의학도서관들이 있었다. 반면 당시 서구에서는 환자가 다리가 아프면 도끼로 다리를 잘라 쇼크사로 죽게할 정도의 원시적인 의학 수준이었다. 그걸 본 무슬림은 경악했다고 한다. 이슬람 의학은 서양 근대의학에 큰 영향을 준다. 이슬람 문명의 과학이 서구에 어떤 영향을 끼친 지 알아보려면 현재의 서구에서 쓰는 과학 관련 단어가 아라비아어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11.과거제도

최초로 중국 수나라 때부터 시작. 그 뒤로 한국에 까지 영향을 준 제도.
12.인도의 10진법

13.도자기


14.활자

당시 서양은 활자의 개념 자체도 없이 종이를 개발할 무렵이었다.
15.지폐

16.종

17.지진계

18.이슬람의 철학

중세 시절의 이슬람 문명은 상당히 합리적이고 개방적이었다.
서구세계가 암흑기에 접어 들 무렵, 이슬람 세계에서는 감히 신의 영역에 침범하는 진화론 비슷한 것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있었다. 한 페르시아 철학자들을 살펴보면 '다른 생물은 모종의 진화법칙에 의해 진화한 것이 맞다고 본다. 하지만 인간은 특별하다고 꾸란에 써있으니까 인간은 따로 하나님이 직접 만드시지 않았을까'물론 인간은 따로 취급했지만 당시로서는 꽤나 파격적인 것.

전쟁 게임의 원조 체스는
6세기나 그 이전에 인도나 중국의 고대 장기형식에서 유래되었으며
체스는 페르시아를 통해 서쪽으로 아라비아에까지 전파되었으며, 바로 아라비아에서 이슬람교도들을 통해 스페인으로, 또 동로마인들을 통해 이탈리아로 전해진 것으로 추정함
현재까지도 보드게임 중 가장 심오하다고 할 수 있는 바둑은
기록상으로는 기원전 8세기 경 공자가 언급한 것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날로그 게임 중 가장 높은 지적 능력을 요구하는 게임.
현재 기술력으로는 AI가 사람을 절대로 이길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