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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가 말할 곳 도 없고...

duvet62

13.05.13 16:31:54추천 0조회 2,327
배웠다는 사람이 낳다와 낫다도 구분 못하면서 민원거네요.
문장 수준도 중학생 수준이고...
나 참...
공인중계사 취득 했다는 사람이 말이죠.
신세 한탄 하고 갑니다.
아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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