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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그.. 아련한 추억....

얼륙말방댕이

13.03.05 20:40:57추천 1조회 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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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오늘 4시 50분경.. 월급께서 제 통장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저는 이제 그 희미한 기억을 회상하려 합니다.

 

좀 전에... 송금하려고 계좌를 조회하는 순가.ㄴ.

 

놀라운 광경을 보았습니다.....

 

ㅅㅂ....

 

지갑을 통재로 찢고 싶습니다.

 

이제 굶어야지 ㅅㅂ ㅠ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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