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야
이번 선거에 선동과 소문이 10.26 서울시장 재보선보다 큰 영향을 못끼친건 사실
SNS나 커뮤니티를 통한 선동은 작년이 피크였지만 점차 자정능력이 생겨나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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