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해지 위약금
이통3사, 지난해 해지 위약금 3000억원 챙겨
통신사별로는 KT(이석채 회장·67)가 1304억원의 위약금을 받아 타사 대비 가장 많은 수익을 올렸다.
LG유플러스(이상철 부회장·64)는 1017억원의 위약금을 받았다. SK텔레콤(하성민 사장·55)은 835억원의 위약금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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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헬쥐U+로 인터넷+TV+전화 사용중인데....
방금 통화해서 문의해보니 20개월사용했는데 위약금을 49만원 달라는군요.
(뭐 이렇게 많이 달라고하지?)
아 다운로드는 만족하는데....
주택 비대칭광랜이 업로드가 저질이라.....
쩝 ㅡ,.ㅡ;; 나도 FTTH쓰고 싶은뎀......
kt로 넘어가는 조건으로 받는 현금서비스 퉁치는게 가능하면 갈아타고 싶었는데
개객끼들 토나오는 금액이네요.